주진우 아버지 주대경 프로필 이력 민교투

주대경 프로필

주진우 의원 부친 주대경은 누구인가? (프로필, 공안검사 이력, 민교투 사건 논란)

주대경(朱大京) 변호사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갑)의 아버지이자, 1980~90년대 대표적인 공안검사 출신 법조인입니다. 최근 그가 과거에 수사했던 사건이 ‘공안 조작 사건’으로 재조명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주대경 프로필

출생: 1945년생 (2025년 기준 80세)

학력: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주요 법조 경력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7기 수료)

서울지검 공안1부 검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장·형사2부장·공안부장검사 등 역임

검찰 퇴임 후, 현재 부산 소재 법무법인 ‘율한’ 대표 및 고문 변호사로 활동 중

2. 대표적 이력 및 ‘민교투’ 공안 조작 사건 논란

주대경 변호사의 경력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는 부분은 그의 ‘공안검사’ 시절 활동, 특히 **’민교투(민족민주교육쟁취투쟁위원회) 사건’**입니다.

사건 개요

1986년, ‘민교투’는 교육민주화를 요구하던 교사들의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전두환 정권은 이 모임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씌운 이적단체로 조작했고, 이로 인해 다수의 교사들이 부당하게 구속 및 기소되었습니다.

주대경 변호사의 역할

그는 당시 대표적인 공안검사로서, 이 ‘민교투 사건’의 수사 책임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재심과 ‘공안 조작’ 확정

수사 과정에서 불법 구금, 고문, 강압적 자백 강요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마침내 2023년 열린 재심에서, 당시 피해자 전원이 무죄 판결을 받으며 이 사건이 국가에 의한 ‘공안 조작 사건’임이 법적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재심 판결 이후, 정치권과 사건 피해자들은 과거 수사 책임자였던 주대경 전 검사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어,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아들 주진우 군대

주진우 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미필’입니다.

병역 판정: 5급 전시근로역(질병: 간염)

5급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군 복무 의무가 없고, 전시(전쟁 시)에만 동원되는 병역 등급으로, 사실상 군 면제에 해당합니다

주진우 의원은 19세 신체검사 당시 현역 입영 대상이었으나, 1년 후 간염 진단서를 제출해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 계급 실수 논란

국회 필리버스터 발언 중 손가락으로 “일병, 이병, 상병, 병장” 순서로 군 계급을 잘못 설명해 ‘군 경험이 없는 미필자’라는 점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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