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사주(1995, 꼬꼬무, 프로필, 명재완 유사 사건)

우범곤(1955년 2월 24일 ~ 1982년 4월 27일)은 대한민국 경찰관 출신 범죄자로, 경남 의령군 궁류면에서 근무 중이던 순경이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해병대 복무 중 특등사수로 뽑힐 정도로 사격 실력이 뛰어났으며, 태권도 3단과 유도 3단의 무술 실력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성격은 내성적이면서도 술에 취하면 난폭해져 ‘미친 호랑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음주 문제와 업무 부적격으로 청와대 경호 근무에서 좌천되어 경남 의령 궁류지서로 전출되었습니다. 동거녀와는 폭력적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82년 4월 26일, 우범곤은 지서 무기고에서 M2카빈 소총 두 자루와 수류탄 8개를 훔쳐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을 벌여 6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35명을 부상시켰습니다. 사건 후 스스로 수류탄으로 자살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되며 ‘우순경 사건’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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