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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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프로필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57세)은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자 현직 철도 기관사로, 노동계와 정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그의 주요 이력과 특징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주요 이력

  • 출생: 1968년 부산
  • 학력: 마산중앙고, 동아대학교 축산학과, 성공회대 NGO대학원 정치정책학 석사

주요 경력

  • 1992년 한국철도공사의 전신인 철도청에 입사하여 기관사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 2000년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을 역임하며 노동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2004년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철도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6기 위원장을 맡아 한국 노동운동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습니다.
  • 전국운수산업노조 초대위원장, 정의당 노동본부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노동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 2017년 정의당에 입당했으며, 2020년과 2024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습니다.
  • 2022년과 2024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의 노동 공약 자문위원이자 선대위 노동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 장관 후보 지명 당시까지 한국철도공사 기관사로 재직했습니다.

특징 및 평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

철도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등 노동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모두 갖춰 노사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친노동 정책 기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산업재해 축소,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자 권리 강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동계에서는 그의 임명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정치 경력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며 진보 정당의 노동 정책에 깊숙이 관여했습니다. 이는 향후 노동 정책 추진 시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직 기관사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정년까지 3년 남은 코레일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장 노동자의 시각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관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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